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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수령액 계산하는 법 – 연봉 3000만원이면 실제로 얼마 받나

실수령액 계산하는 법 – 연봉 3000만원이면 실제로 얼마 받나 취업 준비하면서 "연봉 3000만 원"이라는 숫자를 봤을 때 설렜던 분 많으시죠? 근데 막상 첫 월급명세서를 받아보면 생각보다 훨씬 적어서 당황하셨을 거예요. 저도 그랬어요. "분명히 250만 원 받는다고 들었는데, 통장엔 왜 215만 원이지?" 이런 경험 말이에요. 이건 사기가 아닙니다. 4대보험이랑 세금이 빠지는 건데, 이게 얼마나 어떻게 빠지는지 한 번만 이해해 두면 다음부턴 전혀 헷갈리지 않아요. 실수령액이란 무엇인가요 실수령액은 연봉에서 각종 공제 항목을 뺀 뒤 실제로 통장에 입금되는 금액입니다. 쉽게 말하면, 계약서에 써 있는 연봉 그대로 받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. 월급에서 빠지는 항목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. 하나는 4대보험 본인 부담금 , 다른 하나는 소득세·지방소득세 예요. 이 두 가지를 합친 게 바로 공제액이고, 연봉에서 이걸 빼면 실수령액이 나옵니다. 2025년 기준으로 4대보험 본인 부담률을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. 국민연금: 4.5% 건강보험: 3.545% 장기요양보험: 건강보험료의 12.95% 고용보험: 0.9% 이것들을 합치면 대략 월 급여의 9.3~9.5% 정도가 4대보험으로 빠진다고 보시면 돼요. 여기에 소득세가 추가로 나가는 거고요. 연봉별 실수령액 – 대략 이 정도예요 복잡한 계산 없이 바로 감을 잡을 수 있도록 연봉별 실수령액을 정리해 볼게요. 이건 1인 기준, 비과세 없음 기준으로 국세청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토대로 한 대략적인 수치입니다. 실제 회사 규정이나 부양가족 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. 연봉 2,400만 원 → 월 실수령액 약 176만 원 연봉 2,800만 원 → 월 실수령액 약 204만 원 연봉 3,000만 원 → 월 실수령액 약 218만 원 연봉 3,500만 원 → 월 실수령액 약 252만 원 연봉 4,000...